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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北 미사일도발 용인못해…美와 구체적 행동 취할것" 05-29 17:31


[앵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일본 정부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하는 등 기민하게 대응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국제사회와 연대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최이락 특파원입니다.

[기자]

아베 일본 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지자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소집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도발을 계속하는 것을 절대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신조 / 일본 총리>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도발을 계속하는 북한을 결코 용인할 수 없습니다. 북한에 엄중히 항의합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해 미국과 함께 구체적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베 신조 / 일본 총리> "북한 문제는 국제 사회의 최우선 사항입니다. 일본은 북한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과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것입니다."

그는 구체적 행동에 대해 더이상 언급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스가 관방장관은 미일, 그리고 국제사회가 공조해 대북 압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스가 관방장관은 두차례 기자회견을 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외무성은 중국 베이징의 외교 루트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방위성도 관계 간부 회의를 긴급히 소집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정보 수집 및 경계감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연합뉴스 최이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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