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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아깝다 박성현' 볼빅 챔피언십 1타차 준우승 05-29 15:38


[앵커]

LPGA투어 데뷔 첫 승을 노리던 박성현이 볼빅 챔피언십을 준우승으로 마쳤습니다.

우승자 펑산산에 한 타 뒤진 아쉬운 2위였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박성현은 볼빅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그러나 최종합계는 18언더파 270타, 우승자 펑산산에 한 타 뒤진 준우승으로 대회를 아쉽게 마쳤습니다.

우승을 거머쥔 펑산산은 작년 11월 토토 재팬 클래식 이후 7개월 만에 투어 통산 7승째를 기록했습니다.

2라운드까지 두 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던 박성현이지만, 3라운드에 타수를 줄이지 못한 것이 뼈아팠습니다.

데뷔 첫 승은 놓쳤지만, 박성현은 LPGA투어 첫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기록하는 수확을 올렸습니다.

신인상 경쟁에서도 독주 체제를 굳혔습니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신인상 80점을 얻어 491점으로 2위 에인절 인과 250점 넘게 격차를 벌렸습니다.

박성현은 올 시즌 9개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톱 10'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데뷔 첫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 274.8야드로 투어 2위를 달리는 등 특유의 장타력이 빛났습니다.

다만 라운드당 퍼트 수가 29.53개로 많은 편인만큼, 퍼트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은 숙제입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도전에 나섰던 유소연과 에리야 쭈타누깐은 각각 공동 56위와 공동 21위에 그쳐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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