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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남ㆍ영남 폭염특보 확대…중부 미세먼지↑ 05-29 13:24


벌써 이렇게 더우면, 한여름에는 어떻게는 참아낼 수 있을까 벌써 두려워집니다.


폭염주의보가 영남에 이어, 전남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서 광양과 순천 등 전남내륙에도 폭염주의보가 새롭게 발령됐고 경남지역도 경남김해와 진주, 하동, 사천에 추가 발령됐습니다.

이들 특보지역은 대구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33도 안팎을 웃돌겠고, 이 외에도 광주 32도, 춘천 31도, 서울 2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볕도 무척 강해서 자외선과 오존 모두 주의하셔야 됩니다.

자외선지수 전국에서 '매우 높음' 수준이고요.

오존농도도 전국에서 '나쁨'단계까지 오릅니다.

여기에 중부지방은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농도까지 올라갑니다.

건강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더위는 내일도 계속 되다가 모레 수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주춤하겠습니다.

비의 양이 적어서 가뭄해갈에 큰 도움은 되지 못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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