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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월요일 전국 30도 안팎…대구 35도 '폭염주의보' 05-28 18:53


한 주의 시작부터 전국이 뜨겁게 달아오르겠습니다.

대구를 비롯한 경상도 곳곳으로는 이틀 이상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내일 오전 11시를 기해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낮기온 대구 35도까지 치솟아 올들어 가장 뜨겁겠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도 30도 안팎을 보일 전망입니다.

자외선도 수십 분내에 피부화상을 입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겠고 오존 농도도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이 예상됩니다.

또 오후부터는 오염물질이 유입돼 주로 중부지방의 먼지농도가 다소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위성영상보시면 지금 전국이 맑고 시야도 탁 틔여있는 모습입니다.

내일도 남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영향으로 우리나라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강한 일사까지 더해지면서 낮에는 전국이 뜨겁겠습니다.

다만 출근길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겠고 서해안과 영동지방은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부산 19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2도, 대구 35도까지 치솟아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때이른 여름 더위는 화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수요일 대부분 지역에 약간의 비가 내리고 나면 기온은 조금 내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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