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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객 집으로…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05-28 17:09


[앵커]

나들이객들이 속속 귀경길에 오르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체구간은 점점 늘어나는 모습인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주요 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막히는 구간이 점점 늘어나 지금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죽암휴게소에서 남청주나들목을 지나 청주 분기점까지, 달래고개에서 양재나들목을 지나 서초나들목까지 약 15km 넘는 구간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방향은 당진 나들목에서 송악 나들목을 지나 행담휴게소까지, 일직 분기점에서 소하분기점을 지나 금천나들목까지 총 26km 구간 정체입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대관령나들목에서 진부나들목 12km 포함 총 24km구간 교통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지금 절정에 이른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9시가 지나면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지금 부산을 출발하시면 서울까지 4시간 27분, 광주에서는 3시간 24분, 강릉에서는 2시간 58분이 걸립니다.

대전에서 서울까지 1시간 57분, 대구에선 3시간 41분이 소요됩니다.

오늘 하루 총 39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1만대가 들어오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7만대가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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