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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낮 30도 초여름…자외선ㆍ오존 주의 05-28 13:13


[앵커]

휴일인 오늘 전국에서 맑은 날씨 속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대구를 포함한 내륙 곳곳에서는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올림픽 공원에 나와있습니다.

새빨간 물감을 뿌려놓은 듯 아름다운 양귀비꽃들이 화려하게 펼쳐있습니다.

다만 햇빛은 무척이나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서 조금 서 있는데도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오늘 기온이 갈수록 오르고 있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 27도, 대구 31도, 광주 30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따가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전국의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일부지역은 위험 수준으로 치솟았고 오존농도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약자와 어린이는 한낮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시거리도 20km 안팎으로 탁 트여있습니다.

지금은 공기의 질이 나쁘지 않지만 중서부 지역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인해 밤에 농도가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더위의 기세는 더욱 강해져서 내일은 서울의 한낮기온 28도, 대전 31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아 한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또한 내일까지는 천문조로 인해 바닷물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으니까요.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해가 지고나면 온도가 10도 이상 뚝 떨어집니다.

여름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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