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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아스널, 첼시 꺾고 통산 13번째 FA컵 정상 外 05-28 13:10


[앵커]

아스널이 첼시를 꺾고 잉글랜드 축구협회 FA컵에서 통산 열세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볼빅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는 박성현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최태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반 4분 아스널 알렉시스 산체스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스널 선수들이 항의를 하자 심판들은 다시 논의한 뒤 득점으로 인정했습니다.

첼시는 후반 23분 미드필더 빅터 모지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더 불리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모지스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심판의 눈을 속이기 위해 과장된 몸짓을 했기 때문입니다.

10명이 싸운 첼시는 후반 31분 디에고 코스타가 동점골을 뽑았지만 균형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아스널은 3분 뒤 올리비에 지루가 왼쪽 측면에서 띄워준 공을 애런 램지가 달려들면서 헤딩슛으로 연결, 결승 골을 만들었습니다.

볼빅 챔피언십에서 선두를 달리던 박성현이 3라운드에서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4위로 떨어졌습니다.

중국의 펑산산이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선두에 나선 가운데 박성현은 마지막날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한국의 이정은도 박성현과 함께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에 올라 우승 가능성을 남겨 놓았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미국프로골프투어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선두에 두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대니 리는 2015년 7월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이후 약 2년 만에 우승을 노립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는 9언더파 201타를 친 웨브 심프슨입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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