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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5월 마지막 휴일…전국 맑고 여름더위 05-28 12:53


[앵커]

5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전국에서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외출할 때는 자외선과 오존도 주의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올림픽 공원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은 예쁜 꽃들로 물들어 있습니다.

꽃들을 보니 가슴이 설레고 눈도 즐거운데요.

향기도 무척 감미롭습니다.

오늘 이곳은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오늘 어제보다 더 더울 것을 예상되고 있는데요.

한낮이 다가오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 27도, 대구 31도, 광주 30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따가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전국의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일부지역은 위험 수준으로 치솟았고 오존농도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약자와 어린이는 한낮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시거리도 20km 안팎으로 탁 트여있습니다.

지금은 공기의 질이 나쁘지 않지만 중서부 지역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인해 밤에 농도가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더위의 기세는 더욱 강해져서 내일은 서울의 한낮기온 28도, 대전 31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아 한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또한 내일까진 천문조로 인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으니까요.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해가 지고나면 기온이 10도 이상 뚝 떨어집니다.

여름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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