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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구간 점차 증가…오후 5시 절정 05-28 11:42


[앵커]


아침부터 더위가 전국을 달구면서 나들이객들의 귀경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구간은 점점 늘어나는 모습인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주요 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막히는 구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수원에서부터 서초까지 8km 구간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일직분기점에서 금천까지 3km 구간 막힙니다.

서해대교에서는 갓길에 승합차가 고장나 처리 중이고 무창포에서 홍성 구간에는 강풍까지 불고 있어 운전에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비교적 소통이 원활합니다.

다만 횡성휴게소와 둔내터널 부근은 도로개량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속도가 다소 떨어집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은 괴산 부근 갓길에서 승용차가 고장나 처리 중이어서 서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방향 정체는 이 시간부터 서서히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정체가 모두 풀리는 시각은 오후 9시 쯤으로 예상됩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지금 부산을 출발하시면 서울까지 4시간 55분, 광주에서는 3시간 45분, 강릉에서는 2시간 32분이 걸립니다.

오늘 하루 총 39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겠습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1만대가 들어오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7만대가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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