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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들…방송가 세대 교체 05-28 10:55


[앵커]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의 주연 배우들을 보면 모두 아역 출신의 연기자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20대 초반이지만 연기 경력은 모두 10년이 훌쩍 넘는 이들 배우들이 방송가 세대 교체 선봉에 나섰습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6년 전 한 TV 드라마에서 똘망똘망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유승호와 여진구, 그리고 남지현.

어느덧 잘 자라 '군주'와 '써클' '수상한 파트너' 등 각 방송사의 프라임 타임 드라마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습니다.

<지창욱 / '수상한 파트너' 주인공> "'무사 백동수'라는 작품에서 지현 씨가 아역으로 나왔고 저는 성인으로 나왔던…이렇게 만나게 돼서 감회가 새로운 것 같고요."

<남지현 / '수상한 파트너' 주인공> "이 작품이 끝나고 나서 개인적으로는 제가 좀더 성숙해졌다라는 이미지를 대중 분들이 받아들이는 데 편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역 출신 배우들이 방송가 세대 교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이지만 10년을 훌쩍 넘긴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내공'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마침 20대 배우 기근을 호소하는 방송가에 가뭄에 내리는 단비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물다섯 동갑내기 고아성과 이세영 역시 아역 출신 배우.

4살 때 각각 CF 모델과 '뽀뽀뽀'로 연예계 데뷔한 두 배우는 얼마 전 종영한 '자체발광 오피스'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아역 배우들.

검증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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