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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아파트ㆍ세탁소ㆍ공장에서 불…화재 잇따라 05-28 09:49


[앵커]

어제 오후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화재 소식 묶어서 임혜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집 내부가 새까맣게 탔습니다.

27일(어제) 오후 5시 10분 쯤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집 내부와 침대, 에어컨 등 가재도구를 태우고 14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서 살고 있던 33살 서 모 씨와 아파트 거주민 2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안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40분 쯤에는 서울 강북구의 한 세탁소 건물에서 불이 나 세탁소 주인 75살 김 모 씨가 왼쪽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2층에서 거주하던 주민 등 4명이 대피했습니다.

건물 내부와 세탁의류, 이불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840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밤 10시 20분 쯤에는 부산 장림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 기계와 인접한 건물 외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있던 작업 선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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