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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번주 나흘 내리 법원행…최순실과도 3회 동석 05-28 09:47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번주 나흘 내리 법원에 나와야 합니다.

최순실 씨와 함께 하는 재판이 세차례이고 이영선 행정관 재판의 증인으로도 채택된 상태입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주 박근혜 전 대통령은 단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법원에 출석해야 합니다.

먼저 40년지기 최순실 씨와 함께 받는 뇌물수수혐의 재판이 월요일부터 이틀 연속으로 잡혀있습니다.

재판에서는 삼성 합병이 비정상적으로 이뤄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주진형 전 한화증권 대표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있으며 정유라 씨 승마지원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마사회 직원들도 법정으로 부릅니다.

31일에는 본인의 재판은 아니지만 비선진료 방조 혐의를 받는 이영선 전 행정관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상태입니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이 건강 문제나 본인 재판 준비를 이유로 증인출석을 또 한 번 거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최순실 씨와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문형표 전 복지부 장관의 재판기록을 검토하는 서류증거조사를 진행합니다.

정유라 씨 이대 학사특혜 의혹 재판은 이번주 마무리됩니다.

정 씨의 대리시험을 치게 하고 과제물까지 대신 해준 혐의를 받는 류철균, 이인성 교수에 대한 선고가 이뤄질 예정이며 31일에는 학사비리 핵심인물인 최순실 씨와 최경희 전 총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립니다.

특검이 이날 형량에 대한 의견을 밝힐 경우 최순실 씨에 대한 첫 구형이 됩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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