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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행의 자유' 시위 당일에 중국 전투기, 미국 정찰기 비행 방해 05-27 12:28

미국 해군이 남중국해에서 이른바 '항행의 자유' 작전을 수행한 지난 24일, 중국 전투기가 미 해군 정찰기의 비행을 방해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게리 로스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중국 전투기 2기가 국제 공역에서 작전 중이던 미 해군 정찰기를 방해했다"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항행의 자유'는 미국이 남중국해의 중국 인공섬 주변 12해리 안으로 구축함을 보내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무력시위로, 중국은 이 작전에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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