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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인사 5대 원칙'…문재인 정부 '딜레마' 05-27 12:23

<출연 :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여야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 문제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번째 시험대에 오른 셈인데요.

관련 내용 두 분의 정치평론가와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취임 16일만에 청와대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들을 비롯한 공직 후보자들의 잇단 위장전입 논란에 사과했습니다. 청와대가 이렇게 조기진화에 나선 이유 뭘로 보시는지요?

<질문 2>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한 '인사 5대 원칙'의 취지를 지키면서도 현실을 고려한 새로운 인사기준을 마련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인사 5대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처음부터 힘들었다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새로운 인사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청와대, 어떤 해법을 내놓을 것으로 보시는지요?

<질문 3> 어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과에 대해서 야당은 "격에 안맞다"며, 대통령이 직접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할까요?

<질문 4> 순항할 것으로 예상했던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어제 결국 무산됐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국회 본회의에서 청문특위가 보고서 채택을 다시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준안 통과할 수 있을까요?

<질문 5>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줄줄이 인사청문회가 시작되는데요.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는 매달 KT 스카이라이프에서 1천만원의 고액 자문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두 딸이 강 후보자가 지명된 뒤 수백만 원의 증여세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위장전입 논란과 더불어 역시 청문회가 순탄치 않을 것 같은데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19대 대선 전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긴 이언주 의원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언주 의원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하자가 심각한 물건'이라며 독설을 퍼붓자, 누리꾼들은 '어떻게 사람을 물건에 비유 하느냐.' 비판이 일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그런가 하면, 어제 문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이 임명한 국무위원들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현직 대통령과 전 정부 국무위원들간의 오찬 풍경 굉장히 이례적인 모습인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8> 마지막으로 여론조사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국민 중 88%가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고공행진 이유가 뭘까요?

<질문 8-1> 이번 인사청문회 문제,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다음 주 여론조사에도 지지율 고공행진이 이어질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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