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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나들이 차량 북적…"낮 12시 최대" 05-27 11:56


[앵커]


주말을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해 나들이 떠난 차량이 많습니다.

현재는 수도권 근교에서 정체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차량으로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초나들목부터 시작해 수원신갈나들목까지, 동탄분기점에서 신탄진나들목까찌 서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느긋하게 운전하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서울요금소를 빠져나가자 마자 정체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10km 정도 정체를 보이다가 발안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25km 정도 또다시 시속 30km 속도로 정체가 나타난고 있습니다.

강원도 방향으로 떠나는 차량들도 많습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남양주요금소부터 차량 속도 줄기 시작했고, 북방1터널에서 동홍천 나들목까지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만나는 만종분기점부터 새말나들목까지 차량 속도가 뚝 떨어진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469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보다 다소 혼잡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은 3시간반,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부산은 4시간 45분, 대전까지는 2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는 4시간 반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정체는 낮 12시까지 최대를 이룬 뒤 오후 5시에서 6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상행선 정체는 낮 12시부터 시작해 오후 4시에서 5시쯤 최대가 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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