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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안 하면 또 위험"…세월호 유족에게 1억 챙긴 무속인 05-27 10:18


세월호 참사 유족에게 굿을 하지 않으면 다른 가족도 위험하다며 억대의 굿 비용을 받아 챙긴 무속인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은 사기 혐의로 무속인 김 모 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세월호 참사로 남편을 잃은 A씨에게 2015년 6월 "신 기운이 있어서 남편이 사망했다"며 내림굿을 받게 한 뒤 굿 비용 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해 최근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되자 불구속으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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