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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 닦은 野…청문정국 총공세 예고 05-27 09:42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성을 닦은 야권의 검증 공세가 거세질 전망입니다.

야권은 앞으로 줄줄이 예정된 청문회에서 후보자의 흠결을 날카롭게 짚겠다고 잔뜩 벼르고 있습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앞으로 강도 높은 청문회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29일) 예정된 서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대북관과 안보관은 물론이고 도덕성 문제를 집중 파고들 것으로 보입니다.

야권은 부인 명의의 상가를 포함해 서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 35억원의 형성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는 '화약고'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딸의 이중국적·위장전입 문제가 부각될 전망입니다.

국민의당·바른정당도 강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5대 비리 원천배제 원칙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김동철 / 국민의당 원내대표>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서 자녀의 미국국적, 위장전입 문제를 알면서도 지명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 했던 '5대 비리 관련자 원천 배제' 약속을 저버린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북한 핵 문제와 4강 외교에 대한 강 후보자의 상대적인 경험 부족을 두고서도 야당의 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2차례의 위장전입 의혹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이념적 편향성' 의혹이 공세의 집중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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