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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ㆍ바른, 차기 당권 장외전…국민의당 비대위 첫발 05-26 21:50

[뉴스리뷰]

[앵커]

전당 대회를 앞둔 야권의 당권 열기가 달아오를 조짐입니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에서는 당권 주자들의 하마평이 나오고 있고, 비대위로 전환한 국민의당은 제2의 창당을 위한 조직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에 머무고 있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다음달 4일 귀국과 함게 당대표 도전을 공식화할 전망입니다.

강한 야당의 지도자로 홍 전 지사가 주목받고 있지만 반대론과 거부감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일단 홍 전 지사가 바퀴벌레라고 비판했던 친박계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4선의 홍문종, 유기준 의원이 출마를 고민하는 가운데 김태호 전 최고위원의 이름도 거론됩니다.

일각에서는 중량감 있는 원외인사들의 출마설도 나옵니다.

김병준 국민대 교수와 김황식·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이 꼽힙니다. 다만, 김 전 총리는 정치에 뜻이 없다며 출마 가능성에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김황식 / 전 국무총리> "(당에서 제안이 오면 한 번 고려해 보시나요?) 하하 아니요 저는 정치에 관심 없어요."

다음달 전당대회를 여는 바른정당은 젊은 기수론이 힘을 받는 가운데 3선의 김영우, 김용태, 김세연, 이혜훈 의원의 출마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당은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임시 선장으로서 첫 회의를 열고 조직 강화에 돌입했습니다.

이를 위해 혁신위원회를 만들고 당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박주선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당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전면적으로 혁신하여 더 수준 높은 미래형 정당을 만들기로 하십시다."

박 비대위원장은 또 비서실장에 송기석 의원을, 대변인에 김유정 전 선대위 대변인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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