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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오늘만 같았으면"…주말부터 당분간 더위 05-26 21:21

[뉴스리뷰]

[앵커]

오늘 하늘 올려다 보면서 많은 분들이 감탄했을 것 같습니다.

청명한 하늘이 정말 일품인 하루였는데요.

날씨는 당분간 계속해서 맑겠지만 오늘과 달리 더위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새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하늘이 청명합니다.

시정은 20km 이상 떨어진 곳도 보일 정도로 트였습니다.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펼쳐져 있고, 바로 아래 짙은 녹음까지, 한폭의 수채화를 선사합니다.

미세먼지가 끼었던 날과는 색깔이 확연이 다릅니다.

시민들은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카메라에 담습니다.

<원미라 / 서울시 마포구> "날씨가 선선하고 너무 좋네요. 내내 이런 날씨였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요."


먼지가 적은 깨끗한 공기를 선물한 찬 성질의 북풍이 물러나고, 당분간에는 서쪽에서 따뜻한 바람이 들어와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주말 낮 기온은 서울 26도, 광주 27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일요일에는 강릉과 대구, 광주 등 전국 많은 곳에서, 낮 수은주가 3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더위는 계속해서 쌓여갑니다.

5월 때 이른 고온 현상이 다음달로도 이어져, 과거 이맘때 보다 훨씬 더운 불볕더위가 6월에도 기승을 부리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지구와 달의 거리가 평소보다 가까워진 슈퍼문 현상으로, 해안 저지대에서 일요일까지 바닷물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밀물 때 평소보다 빠르고 높게 물이 차오르기도 하는 만큼, 주말 해안가 여행객들은 해수면이 높아지는 시각을 미리 살피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국민안전처는 당부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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