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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탱ㆍ다카…U-20 '미래의 스타'를 주목하라 05-26 18:22


[앵커]

FIFA 20세 이하 월드컵은 세계 축구 미래의 스타들의 산실로 유명합니다.

프랑스의 장 케뱅 오귀스탱, 잠비아의 파스톤 다카 등이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히고 있는데요.

차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래의 슈퍼스타들이 즐비한 이번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오귀스탱입니다.

명문 파리 생제르맹 소속의 오귀스탱은 지난해 유럽축구연맹 19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대회 최우수 선수와 득점왕을 휩쓴 주인공입니다.

온두라스와의 개막전에서부터 멋진 프리킥 골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더니, 베트남전에서도 멀티골을 폭발하며 이름값을 했습니다.

오귀스탱의 맹활약을 앞세워 프랑스는 E조의 프랑스는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역시 16강행이 결정된 C조 잠비아의 다카도 눈길을 끕니다.


20세 이하 월드컵 예선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잠비아의 우승을 이끈 다카는 이번 대회에서도 이란전 쐐기골로 빛났습니다.

2000년대생 영건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2000년생으로 만 16세인 미국의 조슈아 사전트는 아직 프로에서 뛴 경험이 없는데도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전에서 극적인 3대3 무승부의 일등공신이 됐고, 세네갈전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2001년생, 만 15세에 불과한 일본의 '축구 천재' 구보 다케후사도 남아공전 결승골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골키퍼 조너선 클린스만은 독일 위르겐 클린스만의 아들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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