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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퇴생' 저커버그 13년 만에 하버드 졸업식 축사 05-26 18:19


[앵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하버드대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13년 전 중퇴했다가 페이스북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궈내고 모교에 돌아온 것입니다.

김보나 PD입니다.

[리포터]


저커버그가 연단에 오르자 졸업생들은 열광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 페이스북 CEO> "졸업을 축하합니다. 제가 오늘 축사를 해내면 하버드대에서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끝내는 게 되네요."

저커버그는 2학년이던 2004년, 기숙사 방에서 친구들과 페이스북을 창업하고 학교를 떠났습니다.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모교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 페이스북 CEO> "하버드에서 가장 좋은 기억은 지금의 아내인 프리실라를 만난 것입니다. 고마워, 하버드."

저커버그는 기회를 잡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했습니다.

또 "사람들이 모두 목적의식을 갖는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 페이스북 CEO> "목표를 찾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우리 세대의 도전은 모든 사람들이 목표의식을 갖는 세상을 창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버드대는 저커버그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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