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1번지] 청와대 특수활동비 '셀프 삭감'…다음 타깃은? 05-26 16:59

<출연 : 장성호 건국대교수ㆍ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특수활동비를 자진 삭감하면서 공직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청와대 참모회의는 계급장 떼고 자유분방한 토론으로 진행토록 했습니다.

적폐청산과 탈 권위, 두가지 키워드를 떠올리게 하는 대통령의 행보입니다.

장성호 건국대교수,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두 분 모셨습니다.

<질문 1> 여야가 이낙연 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관전자의 입장에서 이번 청문회에 대한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이낙연 강경화 후보자에 이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까지 위장전입을 2차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당과 바른정당에선 문 대통령이 공약한 5대 공직배제 원칙에 대해 청와대가 입장을 먼저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3> 이같은 야당의 요구에 대해 청와대가 유감을 표명하는 등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인준안은 무난히 통과될까요?

<질문 4> 문 대통령이 이른바 '눈먼 돈'이란 비판을 받아온 특수활동비를 '셀프 삭감'한 것을 두고,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어떤 배경으로 이해하십니까?

<질문 5> 이번 조치가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적 시스템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질문 6> 문 대통령이 어제 새 정부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사전 결론 없고, 계급장도 없고, 받아쓰기 하지 않는 이른바 '3무 회의'를 주문했습니다. 심지어 "잘 모르면서 황당한 얘기까지 해야 한다"고 당부했는데요. 이런 대통령의 스타일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 청와대가 경찰에 "수사권 독립을 원한다면 인권친화 경찰 구현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행정경찰의 개입 차단 조치도 요구했는데요. 역대 정권이 미뤄온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가 문재인 정부에선 해결될 수 있을까요?

<질문 8> 주로 검찰 출신이 맡던 민정비서관에 백원우 전 의원이 기용되고, 과거 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당시 '창과 방패'로 맞붙었던 이인걸 이광철 변호사가 나란히 행정관으로 기용돼 화제입니다. 어떤 배경으로 보십니까?

<질문 9> 현재 행정관으로 근무중인 탁현민 전 성공회대 겸임교수는 과거 저서에서 여성비하 논란이 일자 오늘 페이스북에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문 대통령이 어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통진당 해산에 유일한 반대 의견을 내는 등 진보성향 재판관으로 잘 알려진 인물인데요. 야당이 순순히 동의해줄까요?

<질문 11> 문 대통령이 오늘은 청와대에서 유일호 부총리를 비롯해 박근혜 정부때 임명된 16개부처 장관과 오찬을 같이 했습니다, 청와대측은 '격려와 경청'이 이번 간담회의 컨셉이라고 전했는데요. 이런 모습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12> 문재인 정부에서 사실상 인수위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사흘째 업무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과거엔 인수위가 '점령군' 행세를 한다는 등 이런저런 말이 있엇는데요. 이번 국정기획위의 활동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13> 교육부가 전 정부 내내 논란이 됐던 어린이집 누리과정예산에 대해 기존 입장을 180도 바꿔 전액 국가가 부담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협의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했는데요. 이것 말고도 앞으로 주요공약 이행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재원 문제가 자주 논란이 될 것 같은데요?

<질문 14>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 4대 기조가 공개됐습니다. 지금은 모든 제재와 압박을 가하되, 최종적으로는 대화로 해결한다는 게 그 골자라고 하는데요. 전반적으로 어느쪽에 방점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십니까?

<질문 15> 이런 가운데 통일부가 대북 인도지원 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신청한 대북접촉을 승인했습니다. 민간단체의 대북접촉 승인은 작년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처음인데요. 남북관계에 변화의 조짐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6>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에 4선의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바른정당과의 통합론 등 당노선을 둘러싸고 내홍 양상을 보여온 국민의당이 당을 추스르고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될까요?

<질문 17>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이번엔 당직자의 청와대 파견 문제를 놓고 다시 청와대쪽을 향해 불편한 심경을 표출했습니다. 심심치 않게 표출되는 당청간 갈등, 근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18> 한국당이 다음주 전당대회준비위를 구성할 예정이어서 차기 당권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관심사는 다음달 4일 귀국하는 홍준표 전 지사의 당권 도전과 지도체제 개편 여부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9> 황교안 전 총리를 비롯한 외부인사 등판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