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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쾌청한 하늘ㆍ선선한 바람…주말 다시 낮 더위 05-26 15:37


[앵커]

쾌청한 하늘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 활동하기 좋은 날씨 보이고 있는데요.

주말인 내일부터는 다시 더워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날씨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마치 가을 날씨 같은데요.

햇살이 조금 따갑긴 해도 워낙에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요.

볕만 잘 가려주시면 활동하는데 나무랄 것 없이 좋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기온도 대부분 25도를 웃돌고 있어 덥지도 않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23도, 전주가 25도, 대구도 23도 안팎을 보이면서 예년보다 낮은 기온 보이고 있습니다.

공기도 깨끗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지금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계를 보이는 곳이 많아서요.

평소보다도 먼지 농도가 낮은 상황입니다.

이같은 날씨 다가오는 주말 내내 이어지면 좋을텐데요.

하늘은 오늘처럼 맑을 것으로 보이지만,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내일 낮부터는 다시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볕이 그대로 내리 쬐다 보니 자외선이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비 꼭 하셔야겠고요.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는 만큼 옷차림 역시 신경 쓰고 나가셔야겠습니다.

6월을 앞둔 다음 주 초에는 30도 안팎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하늘은 당분간에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기만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하늘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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