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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청문보고서 채택 진통…청문회 전체회의 연기 05-26 14:27


여야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적격 여부에 대해 이견을 드러냄에 따라 인사청문회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특위의 정성호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원내 4당 간사들은 오늘 오전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문제를 논의했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 측은 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을 주장했으나,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당 측은 이 후보자의 위장전입 등을 문제 삼아 청문보고서 채택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는 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연기하고 오후 2시에 다시 만나 입장 차이를 다시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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