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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안돼"…세월호 휴대전화 2대 복구 05-26 13:46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휴대전화 2대가 복구됐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목포신항에서 열린 소위원회에서 복원업체 모바일랩이 작성한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모바일랩은 희생자 A씨의 휴대전화에서 전화번호부,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등의 데이터를 복구했고, 마지막 작동 시각은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 1분이라고 확인했습니다.


A씨는 오전 9시 29분까지 메시지를 확인했고 "꼭 연락해야 돼", "죽으면 안 돼, 꼭 살아있어야 돼" 등의 문자 메시지는 읽지 못했습니다.


모바일랩은 침몰 당일 오전 9시47분까지 작동된 또다른 휴대전화 1대에서도 사진과 영상 등의 데이터를 복구했습니다.


선조위는 침몰 당시 휴대전화의 위치를 확인하면 해당 구역의 침수 시각을 추정하는 결정적 근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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