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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나흘째 사상 최고…외인ㆍ기관 '쌍끌이'나서 05-25 21:57

[뉴스리뷰]

[앵커]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은 건데 벌써 나흘 연속입니다.

경기가 회복세라는 한국은행의 평가도 나왔는데, 시장 안팎에서는 장기간 상승흐름이 이어지는 '대세상승'의 시작이란 평가도 나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행진은 다시 한 번 이어졌습니다.

2,325선에서 출발해 장 초반 일찌감치 역대 최고치를 넘어선 코스피는 갈수록 상승폭이 커지며 사상 처음 2,340선도 돌파했습니다.

2,340선을 오르내리던 코스피는 장 마감 직전 2,343선까지 올랐다가 2,342.93에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연속 종가 최고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외국인이 1천억원, 기관이 2천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증시 최대 '큰 손' 국민연금이 주식투자를 더 늘리기로 하면서 내년에만 15조원이 늘 것이란 소식도 주가를 밀어올린 호재였습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4천억원 규모 주식을 순매도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증권사들은 코스피가 대세상승장 초반 국면에 들어갔다고 평가하며 코스피 전망치를 2,600선까지 상향조정하고 나섰습니다.

수출을 비롯한 실물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다른 신흥국에 비해 국내 증시가 저평가 돼있어 더 오를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인 것입니다.

한편, 대선 직후 236만원까지 올랐다가 최근 부진했던 삼성전자도 4만원 오른 228만 4천원에 장을 마치며 모처럼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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