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에 박주선…野, 당권경쟁 예열 05-25 21:42

[뉴스리뷰]

[앵커]

국민의당이 진통 끝에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전당대회 준비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도 차기 당권 경쟁에 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

보도에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당 임시 당대표인 비상대책위원장에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추대됐습니다.

전당대회 전까지 당을 이끌게 된 박주선 위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단합을 외쳤습니다.

<박주선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우리 국민의당이 다시 국민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우리 역할과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우리 당내의 결속과 단합이 첫째라고 생각됩니다."

당의 진로에 대해선 더불어민주당, 바른정당과의 정책별 연대는 가능하지만, 통합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도 차기 당권 레이스에 불이 붙는 양상입니다.


다음 달 4일 미국에서 귀국하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선후보는 7·3 전당대회에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홍 전 후보는 페이스북에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다시 세운다는 일념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당내 친박계를 향해 "집단 지도체제로 변경을 시도하는 건 구체제 부활을 노리는 음모에 불과하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바른정당도 전당대회 격인 당원대표자회의 룰을 확정짓고 당권 레이스 준비를 마쳤습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는 9명의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고 선출 방식도 책임당원 투표 50%, 일반당원 투표 20%, 여론조사 30% 비율을 유지키로 했습니다.

차기 당권주자로는 3선의 김용태, 김세연, 이혜훈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호남 초선인 정운천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립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