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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절대평가 전환' 논의 가속도 05-25 21:25

[뉴스리뷰]

[앵커]

지금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1학년도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꾸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수능 개편과 고교 내신 절대평가 등을 시급한 의제로 다루기로 했습니다.

김준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 정부 교육공약 가운데 수능 절대평가 전환이 우선 추진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교육부는 국정기획위 업무보고에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과 고교 성취평가제 등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포함한 현안을 담았습니다.


유은혜 사회분과 위원은 업무보고를 마치고 "수능 개편과 성취평가제, 고교학점제는 모두 연결된 사안"이라며 "가장 급한 현안이라서 빨리 논의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교육부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을 애초 7월에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절대평가 공약에 따라 일정이 늦춰진 상황입니다.

그러나 전면 전환보다는 수학 등 일부 과목만 절대평가로 바꾸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또 고교 내신을 순위를 매기는 대신 일종의 절대평가인 성취평가제 논의도 빨라집니다.


다만, 교육부는 수능과 내신 모두 절대평가로 바꾸면 변별력이 떨어져 대학별고사 부활 등의 요구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국정기획위는 사학비리 대책과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 후속작업 등을 주문했습니다.

<김연명 / 국정기획위 사회분과위원장> "사학비리는 우리 사회 온갖 고질적 문제 축약이었는데…정책들이 필요하지 않나…"


이에 따라 교육부는 검정교과서 집필기준을 수정하는 등 역사교과서 개발을 재논의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김준억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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