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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 대통령 연일 소통 행보…정유라 한달 내 귀국 05-25 21:13

<출연 :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ㆍ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받아쓰기와 계급장, 사전결론이 없는 이른바 '3무회의'를 진행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오늘 첫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견이나 반대, 소수의견을 자유롭게 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특히, 받아쓰기나 사전 결론, 계급장 없는 3무(無) 회의를 하겠다고 했는데요. 과거 정부들의 회의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인데요?

<질문 2>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는 확실히 우리가 알고 있던 모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3무 회의를 비롯해 스스로 자켓을 벗는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비서진들과 커피 산책을 하는 모습, 직접 브리핑에 나서는 모습 등 문 대통령의 취임 보름 기간동안 이런 행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3>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 특수활동비 42%, 약 53억 원을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또, 개인적 경비는 사비로 지출하기로 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4>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청와대 특수활동비를 줄이겠다고 밝히면서 각 부처도 특수활동비 감축에 압박을 받을 거 같은데요. 이렇게 되면 정부조직 전반의 특수활동비가 대폭 감축되는 거 아닌지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상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앞서 보수 성향인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인권위 위상은 급격히 추락한 바 있는데요. 문 대통령이 인권위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 어떻게 해석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6>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인 오늘 여야가 막판 검증에 나서면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가족을 둘러싼 의혹과 총리로서의 역량 검증에 집중했는데요. 어제오늘 있었던 이낙연 후보자의 청문회를 지켜봤을 때, 통과 가능성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질문 7>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때 아닌 '문자폭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야당 청문위원이 문자폭탄에 잠을 못 이뤘다며 하소연을 하기도 했는데요. 문 대통령이 문자폭탄 반대입장을 보여야 한다는 요구까지 이어졌습니다. 현재 상황, 어떻게 지켜보시는지요?

<질문 8>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과정에서 '고위공직자 5대 비리 배제 원칙'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위장전입' 인데요. 그런데 이낙연 후보자가 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부인의 위장전입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청와대의 입장이 곤란해지는 거 아닌지요?

<질문 9>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홀로 2차 공판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은 미소도 보이면서 첫 재판보다 여유로운 모습이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0>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 체포 된지 144일 만에 항소심을 포기하고 한국 송환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왜 갑자기 한국행을 결정했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10-1> 정유라 씨가 한국에 오면 검찰 조사를 받게 될텐데요. 그동안 딸 이야기에 약한 모습을 보였던 최순실 씨의 진술 태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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