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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켜줄게" 외국인 근로자 울린 사기범 05-25 18:19


비자 연장과 취업을 빌미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수개월 간 번 돈을 뜯어낸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국내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 12명에게 4천여만원을 가로챈 53살 박 모 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 해 자신이 할랄 식품업체를 운영한다고 소개하며 돈만 내면 전문취업비자 발급과 취업을 보장하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였습니다.


피해자들은 한 달에 많아야 120~150만원 가량을 받는 일용직 노동자들이며 경찰 수사로 피해액 대부분을 돌려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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