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1번지] 이낙연 청문회 이틀째…박 전 대통령 오늘 2차 재판 05-25 17:03

<출연 :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김광삼 변호사>

이낙연 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새 정부 각료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정농단 재판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성호 건국대 교수, 김광삼 변호사 세 분 모셨습니다.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공식회의 식사 외에 개인적인 가족 식사 등 위한 비용은 사비로 결제하겠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남은 청와대 비서실 특수활동비 126억중 53억원을 절감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각 부처 특수활동비에 대한 전면적 수술을 예고한 신호탄인가요?

<질문 2> 문 대통령은 또 이날 청와대에서 취임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 지시사항에 이견을 제시할 수 있느냐'는 임종석 실장의 질문에 "이제 받아쓰기는 필요없다"며 자유로운 의견 제시를 주문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이낙연 총리후보자에 대한 이틀째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날부터 여야간 신경전이 한층 격화된 모습인데요. 특히 한국당은 이 후보자의 가족관련 자료제출 거부와 함께 부인의 그림 대부분이 대작이라는 의혹을 제기해 한바탕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오늘 청문회도 오후 늦게 끝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야가 이견이 없으면 내일 청문 보고서를 채택하고 다음주 본회의에서 인준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인준 여부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5> 그런가 하면 어제 청문회 도중에 야당 청문위원들에게 문자폭탄이 쏟아져 인사청문위원장이 자제를 요청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는데요. 오늘도 야당의원들이 문자폭탄 때문에 밤새 잠도 못잤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6>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도 오늘 귀국해 청문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위장전입 문제나 북핵 경험 미흡 등이 약점으로 지적돼 왔는데요. 강 후보자의 경우는 주로 어떤 것들이 쟁점이 될까요?

<질문 7> 박근혜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증거조사를 놓고 검찰과 변호인 측이 사사건건 부딪혔는데요. 그만큼 이 부분이 재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가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된 지 144일만에 항소심을 포기하고 검찰의 송환 결정을 수용했습니다. 정 씨의 태도 변화, 어떤 배경으로 보십니까?

<질문 9> '뇌물의 수혜자' 혐의를 받는 정 씨가 귀국하면 조사할 내용이 적지 않을텐데요. 어떤 부분이 집중적으로 조사 대상이 될까요?

<질문 10> 정 씨의 수사 과정에서 새로운 진술과 단서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정 씨의 신병확보가 본격적인 재수사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1> 정씨에겐 어떤 처벌이 내려질까요? 구속영장울 청구할까요?

<질문 12> 사드와 관련해 여권 일각에선 국회의 비준 동의안 표결 대신 정치적 해법을 모색한다는 보도도 나오는데요, 이낙연 총리후보자도 비슷한 언급을 했습니다. 현실성 있는 방안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12>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이 설치됐습니다. 일자리 문제를 정책 1순위로 삼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준 것인데요. 일각에선 자칫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3> 문재인 정부의 사실상 인수위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가 중소기업청의 승격과 통상기능의 외교부 이관, 소방·해경청의 독립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14> 문재인 정부 출범후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에 각종단체의 민원과 각종 현안과 입법 요구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오는 27일에는 전교조와 민노총 등 촛불 관련 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계획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분위기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5> 문 대통령 선대위 산하기구였던 민주당 '역사와 미래위원회'에서 근현대사 역사교과서 집필과 관련해 '역사 바로세우기' 차원에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국정기획자문위에 제출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선 정당이 역사교과서 집필에 간여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