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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강한 바람…내일 전국 맑고 선선 05-25 16:57


[앵커]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퇴근길이 서늘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한낮에도 2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중부지방으로는 종일 바람이 강하게 불어들고 있습니다.

반면에 오늘 남부는 30도 안팎의 불볕 더위를 보이고 있는데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은 전국이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서울이 25도, 광주 24도 등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 되겠는데요.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서 하늘 자체는 맑습니다.

또 강한 바람에 대기확산도 원활해서 미세먼지 걱정도 크게 없겠습니다.

봄의 끝자락에 와서야 모처럼 봄답게 쾌청한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다만 강원영동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5mm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적지만 돌풍이나 벼락이 동반되며 다소 요란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 출근 길에는 선선하다 못해 서늘한 느낌마저 드실 것입니다.

서울과 대전 12도, 광주와 대구 13도 등 기온 낮겠고요.

낮에도 서울과 대구 25도, 전주 23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주말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기 시작합니다.

다음주 초에는 전국에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서 더위는 쉽게 해소되지 못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연남동 경의선숲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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