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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맨유, 아약스 꺾고 유로파리그 우승 外 05-25 16:51


[앵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프로축구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맨유는 이번 우승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차지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추신수는 탈삼진 기록을 이어가던 투수에게서 안타와 타점을 뽑아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최태용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성적을 포기하고 유로파리그에 집중했던 맨유.

맨유는 아약스와의 결승전에서 전력 우위를 입증했습니다.

전반 18분 폴 포그바가 선제골을 터뜨립니다.

포그바의 슈팅은 상대 수비수 발을 맞고 골문으로 휘어들어가는 행운까지 따랐습니다.


일방적인 경기를 벌이던 맨유는 후반 3분 헨리크 므히타랸의 추가골로 승리를 예감합니다.

므히타랸은 문전 혼전 중에 흘러나온 공을 아약스의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정규리그에서 6위로 부진했던 맨유는 이번 우승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우승이 확정되자 부상으로 결승전에 뛰지 못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벤치에서 나와 동료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조제 모리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내 생애 가장 중요한 트로피입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원했던 바로 그 트로피이기 때문입니다."

텍사스의 추신수가 8경기 연속 두자릿수 탈삼진 기록을 이어가던 보스턴의 선발투수 크리스 세일과 대결합니다.

추신수는 8회초 1사 2루에서 세일의 슬라이더를 밀어쳐 안타와 함께 타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에게 안타를 맞은 세일은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여섯개의 삼진을 잡은 세일은 두자릿수 탈삼진 기록을 8경기에서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텍사스는 7회말 대량 실점을 하는 바람에 7대12로 졌습니다.

우익수 추신수가 송구 실책으로 실점을 막지 못한 것도 아쉬웠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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