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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2,340 돌파…외인ㆍ기관 '쌍끌이' 05-25 16:00


[앵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2,340선까지 돌파했는데요.

여의도 한국거래소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정주희 기자.

[기자]


네. 코스피는 오늘도 장중 사상 최고치와 종가 사상 최고치를 동시에 갈아치웠습니다.

오늘 2,325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초반 일찌감치 장중 최고치인 2,326.57을 넘어섰습니다.

이어 10시 24분에는 사상 처음으로 2,340선까지 돌파했는데요.

장 마감 직전 2,343선까지 오르기도 하며 어제보다 25.59포인트 오른 2,342.9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그제는 외국인들이, 어제는 기관들이 3천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펼쳤는데요.

오늘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지수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큰손인 국민연금공단이 내년 주식투자비중을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오늘도 4천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피가 최근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자 증권사들은 코스피가 대세상승장 초반 국면에 들어갔다고 평가하며 코스피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나섰습니다.

글로벌 수출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다른 신흥국에 비해 국내 주식시장이 저평가 돼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승여력도 충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대선 이후 236만원까지 올랐다가 최근 부진했던 삼성전자도 4만원 오른 228만 4천원에 장을 마치며 모처럼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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