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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다소 더워…남부 30도 안팎 '땡볕' 05-25 15:33


[앵커]

오늘 중부지방으로는 구름이 끼면서 강한 볕을 가려주고 있는데요.

남부지방으로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에서는 오전까지 구름이 다소 많았는데요.

오후부터는 하늘이 맑게 개기 시작하면서 볕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소 강하게 불어드는 바람 덕에 더위가 심한 수준은 아닌데요.

반면에 남부지방으로는 종일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기온도 빠른 속도로 올라 왔는데요.

현재 서울이 23.9도 등 중부지방 대체로 예년수준 정도에 그치는 데다 바람도 불어서 크게 덥지 않습니다.

반면에 대구 31도, 창원 29.7도 등 남부지방은 한여름 더위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지상은 뜨거운데 상층으로는 일부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강원영서에는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영동에도 밤부터 5mm 가량의 비가 예상됩니다.

돌풍이나 벼락이 동반되면서 다소 요란하게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경기동부에는 오후에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25도 안팎으로 비교적 선선합니다.

다만 모레부터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겠고요.

다음주 초에는 전국에서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서 더위가 쉽게 해소되지 못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연남동 경의선숲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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