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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이낙연, 부인 그림 대작 의혹에 "심각한 모욕" 05-25 15:23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제기한 부인의 그림 대작 의혹에 대해 '심각한 모욕' 이라며 부인했습니다.

국회의원 시절 대가성 입법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참담한 심정" 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강효상 / 자유한국당 의원> "같이 매일 주무시는 부인께서 그쪽에 가있었는지 아닌지를 모른다는 게 국민들이 과연 누가 납득하겠습니까. 그림을 몇 점 팔고 탈루를 했느냐 안했느냐보다 더욱 더 결격사유라고 생각합니다. 총리께서 정직하셔야 됩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후보자> "거듭 말씀드리지만 뭘 일부러 감추거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왜 몰랐느냐, 아내 본인도 기억을 되찾아내는 데 며칠이 걸렸습니다. 그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부러 알았는데 덮어놓을 필요가 뭐가 있겠습니까. 그런 건 없고요."

<정태옥 / 자유한국당 의원> "조영남 미술작품 대작 사건과 같이 중견 작가의 가필과 대작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작품성이 떨어지고, 그렇게 많은 작품이 양산될 수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는데. (전혀 사실과 다른, 대단히 심각한 모욕입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후보자> "제가 (아내가) 심지어는 집에서 잠도 안 자고 그림 그리는 걸 늘 보는 사람인데요. 그건 정말로 심각한 모욕입니다."

<김성원 / 자유한국당 의원> "법안 제출일과 후원금 납부일이 같습니다. 법안 제출일과 후원금 납부일이 같다고 하면 대가성 입법 로비에 대한 의혹이 상당히 크다…"

<이낙연 / 국무총리 후보자> "제 인생이 너무 싸그리 짓밟히는 것 같은 참담한 느낌이 듭니다. 무슨 국회의원 하면서 장사를 했겠습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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