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새 영화] 추모 열기 속 개봉하는 '노무현입니다' 外 05-24 07:53


[앵커]

어제(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이 봉하마을에서 열렸는데요.

노 전 대통령의 다큐멘터리도 개봉해 추모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새 영화 소식을 임은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노무현입니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지지율 2% 안팎의 노무현 후보.

열성적인 지지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당 대선 후보 선출은 물론 청와대까지 입성하게 됩니다.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2002년 새천년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을 다뤘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동지였던 문재인 대통령도 등장해 '인간 노무현'을 추억합니다.

<이창재 / '노무현입니다' 감독> "(문재인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시려고 했는데 바로 일어서서 구석에 가서 손수건으로 닦고 오시더라요. 최소한 쇼맨십이 능한 분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전설의 해적 '잭 스패로'와 바다의 학살자 '살라자르'의 사투를 그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입니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로, 거대한 바다가 둘로 갈라지는 장면과 해상 전투 장면이 볼거리입니다.

▶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3세 방 타마라의 노래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입니다.

깊은 음색과 풍부한 성량을 지닌 타마라는 재즈와 민요, 소비에트 유행가를 넘나들며 국립 고려극장의 '디바'로 한 시대를 풍미합니다.

<방 타마라 / 카자흐스탄 가수> "할아버지는 생전에 '살다 보면 너도 언젠가는 한국에 갈 날이 올 수 있단다. 그 때가 되면 나를 대신해 네 눈으로 한국을 봐주길 바란다'고 부탁하셨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