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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野와 정례회동…'상머슴' 돼 협치 이룰 것" 05-21 19:56


[앵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야당 원내 지도부와 특별한 의제 없이도 정기적으로 만나겠다며 협치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개헌에 대해서는 국민의 뜻을 반영해 질서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휴일 기자간담회를 연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민주와 민생, 협치, 그리고 현장과 소통을 새 원내 지도부의 5대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국민 삶의 변화에 도움이 된다면 야당의 어떤 정책도 과감히 받아들이겠다"며 "야당 원내 지도부와 의제와 관계 없이 만나는 정례회동을 제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협치에서는 상머슴이 되고, 당청 관계서는 할 말은 하되 질서 있는 토론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안정된 당-청 관계로 보일 수 있도록…"

우선 추진이 가능한 여야 공통 공약으로는 검-경 수사권 분리와 영세 자영업자 카드 수수료 인하,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을 꼽았습니다.

개헌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뜻'과 '질서 있는 논의'를 강조했습니다.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민의 뜻이 존중되는 개헌으로 갈 수 있도록 먼저 국회에 개헌특위가 있으니까 질서 있게 토론하고. 대통령 의지도 분명하시고 저희 당도 이미 당론으로 정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선 "이 후보자 내정은 대통령의 철학이 담겨 있는 인사"라며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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