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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靑 '경제ㆍ외교인선' 온도차…'전율-환영' vs '기대속 우려' 05-21 19:54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포함해 경제, 외교안보 라인 인선을 발표하자 정치권의 반응에선 온도차가 감지됐습니다.


집권 여당과 일부 야당은 환영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 등에서는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율이 느껴질 만한 인사로 '인사가 만사'라는 점을 다시 확인시켜줬다"고 환영했습니다.

<김현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국민들로부터 박수와 찬사와 환영을 받을 인사라고 봅니다. 국민의 자존심과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인 인사라고 봅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기대와 함께 몇가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김성원 / 자유한국당 대변인> "강(경화) 후보자는 청와대 인사수석이 인정한대로 위장전입 사실만으로도 고위공직 배제 대상입니다."

다른 야권은 긍정적인 평가와 '뼈있는 지적'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민의당은 전문가 등용에 기대감을 보이면서도 일부 인선을 거론하며 "이명박·박근혜 정부 인사 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했습니다.

바른정당은 전문성에 무게를 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정의당은 "전문성을 중시하고 안정에 방점을 둔 것으로 평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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