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고속도로 서울방향 정체 극심…9시쯤 해소 05-21 17:38


[앵커]


쾌청한 날씨를 즐기러 주말 나들이 갔던 차량들이 속속 서울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교통량이 늘어 귀갓길은 더 느려지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서울로 돌아오는 주요 고속도로는 정체 절정기는 벗어났지만 통행은 아직도 쉽지 않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청주분기점부터 옥산까지 13km 구간 막히고, 서울 도착해 양재부터도 4km 지체되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 부근에서는 화물차가 고장나 처리작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2km 정도 막힙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부터 서평택까지 27km 정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화성지나 일직분기점 부근에서도 6km 정도 속도 나지 않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진부에서부터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해 원주, 여주 등 주요 구간이 모두 '거북이 걸음'입니다.


정체 구간은 총 16km에 달합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은 상주터널 부근에서 여주까지 17km 정도 막히고 있습니다.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역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구리 방향으로 정체 구간은 총 13km 에 달하는데, 광암터널에서 승용차 사고가 발생해 부근의 속도를 더욱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반대인 일산방향으로는 송내까지 5km 구간 지체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돌아오시려면 부산에서는 4시간 19분, 강릉에서는 3시간, 광주에서는 3시간 20분이 걸립니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9시쯤 모두 해소되겠습니다.

오늘 총 413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겠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7만대가 빠져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0만대가 들어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