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전국 나흘째 여름더위…내일까지 고온 지속 05-21 17:37


[앵커]

전국에서 나흘째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도심 속 폭포공원과 실내 수영장에는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때 이른 고온 현상은 내일까지 이어질 거란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물속에 몸을 던집니다.

넘실대는 인공 파도에 몸을 맡긴채 물놀이를 즐깁니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튜브를 타고 연신 물장구를 치고, 물싸움을 하며 한껏 신이 났습니다.

불볕더위가 연일 지속되자 도심 속 수영장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빕니다.

<정명권 / 경기도 부천시> "5월인데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족들하고 같이 물놀이 하러 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좋네요."

때 이른 더위에 도심 속 폭포공원도 인기입니다.

그늘에 앉아서 쏟아지는 물줄기 보고 웅장한 폭포 소리를 듣다보면, 더위는 저만치 물러납니다.

5월임에도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맑은 날씨에 강한 볕이 지면을 달구고, 한반도에 연일 더운 열기까지 들어와 전국적으로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대구와 강릉 30도, 서울 28도 안팎 등 과거 이맘때 보다 5, 6도 높은 뜨거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때 이른 여름 더위가 나타나겠고, 화요일과 수요일에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면서 고온 현상이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