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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서울방향 4시에 정체 절정…9시쯤 해소 05-21 15:36


[앵커]


오후가 되면서 서울로 돌아오는 나들이 차량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오후 4시쯤 정체가 절정에 달할 전만인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서울로 돌아오는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 구간은 시시각각 길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청주부터 수원거쳐 서초까지 9km 구간 막힙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부터 서해대교 지나 금천까지 17km 정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원주부근에서 1km 정도 막힙니다.


정체 구간이 길지는 않지만 대관령 2터널 부근에서 승용차 화재사고가 발생했고, 둔내터널에서도 자동차 사고가 나 처리중이어서 부근은 속도가 매우 떨어지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은 충주분기점 부근에서 4km 정도 막히고 있습니다.

판교, 구리, 일산 지나는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정체 구간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일산방향으로 송내까지 5km, 구리방향으로 서하남까지 6km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돌아오시려면 부산에서는 4시간 53분, 강릉에서는 3시간 20분, 광주에서는 3시간 50분이 걸립니다.

대부분 구간의 도착시간이 오전보다는 1시간씩 늘어났습니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4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9시쯤 모두 해소되겠습니다.

오늘 총 413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겠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7만대가 빠져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0만대가 들어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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