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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소만'…고온현상 이어져 05-21 15:34


[앵커]

전국 곳곳에서 때 이른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번 고온현상은 내일도 지속될 거란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홍제천 폭포마당에 나와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이렇게 큰 폭포를 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여름 더위를 한 번에 날려주는 듯 합니다.

절기 소만인 오늘 전국적으로 땡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기온 살펴보면 서울이 26.8도, 강릉 31도, 대구 28.8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따가운 햇볕에 자외선 지수는 나쁨 수준 이상으로 치솟았고, 오존 농도도 나쁘니까요.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볕이 강한 한낮 시간에 장시간 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비소식 없이 맑은 하늘에 대기는 갈수록 메마르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건조 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화재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각종 불씨 예방에 더욱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진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을 넘나들며 덥겠지만, 다음주 화요일 중부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더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도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들이 많습니다.

해가 지고나면 다시 쌀쌀해지니까요.

나오실 때 겉옷 챙기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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