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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얼음…더위 날리는 눈썰매장 북적 05-21 13:56


[앵커]

낮기온이 연일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때 이른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물놀이장 뿐만 아니라 겨울 스포츠인 스키나 썰매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뉴스캐스터가 현장에 나가 있는데요.

유해인 캐스터,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부천 실내 스키장에 나와있습니다.

오늘도 바깥 기온은 마치 한여름으로 착각할만큼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곳은 영상 4도로 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시원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실내에 마련된 스키장, 썰매장인 만큼 1년 내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요.

요즘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계절이 마치 한겨울로 이동한 것 같습니다.

더위를 피해 이곳을 찾은 많은 나들이객들이, 스키를 타고 하얀 설원을 미끄러지듯 내려오고 있는데요.

지난 겨울에 스키를 즐겼던 추억을 이곳 실내 스키장에서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스키장 오른편에는 아이들을 위한 눈썰매장도 있습니다.

튜브 모양의 눈썰매에 앉아서 파도 대신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면 더위는 씻은 듯이 사라집니다.

이곳의 기온은 영상 4도로, 바깥의 30도와 비교하면 초겨울 수준 입니다.

저도 겨울 외투를 준비해 입고 있을 정도로 더위와는 거리가 먼 곳 입니다.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불볕더위에 눈과 얼음을 찾는 나들이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부쩍 더워진 요즘, 도심 속에서 서늘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하면서 더위를 잠시 잊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부천 실내 스키장에서 연합뉴스TV 유해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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