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대구ㆍ강릉 낮 30도…전국 여름더위 기승 05-21 13:55


[앵커]

전국에서 연일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햇볕이 뜨거워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홍제천 폭포마당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 보이실 겁니다.

가슴까지 뻥 뚫어주는 것 같은데요.

다만 지금 이곳에 잠시 서 있었는데도, 머리 위로 떨어지는 햇빛이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나가실 때 모자같은 것을 착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에 땡볕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 28도, 광주 29도, 울산 30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며 뜨겁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따가운 햇볕에 자외선 지수는 나쁨 수준 이상으로 치솟았고, 오존 농도도 나쁘니까요.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볕이 강한 한낮 시간에 장시간 활동은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비소식 없이 맑은 하늘에 대기는 갈수록 메마르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건조 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화재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각종 불씨 예방에 더욱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진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을 넘나들며 덥겠지만, 다음주 화요일 중부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더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도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들이 많습니다.

해가 지고나면 날이 쌀쌀해지니까요.

나오실 때 겉옷 챙기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