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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의 창, 기아의 방패 양현종 뚫었다 05-21 13:47


[앵커]

프로야구 두산이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기아의 '방패' 양현종을 두들겼습니다.

LG는 혼자 3타점을 기록한 오지환의 활약으로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최태용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챔피언 두산이 상대한 기아의 투수는 올 시즌 7승 무패를 달리던 양현종이었습니다.

평소답지 않게 많은 공을 던진 양현종은 4회에 찾아온 위기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두산은 4회 2사 1,2루에서 최주환, 닉 에반스가 연속 안타를 터뜨려 4대0을 만들었습니다.


두산은 5회에도 오재일의 적시타로 양현종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습니다.

양현종은 4와2분의1 이닝 동안 장단 12안타를 맞고 6실점했습니다.

두산의 선발투수 유희관은 산발 8안타로 막고 타선의 지원에 힘입어 개인 통산 두번째 완봉승을 챙겼습니다.

<유희관 / 두산 투수> "초반에 야수들이 점수를 많이 뽑아줘서…상대투수가 기아 에이스 양현종이었는데 편안하게 던질수 있지 않았나…"

LG는 롯데를 3대2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LG의 오지환은 2회에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은데 이어 4회 1사 2,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LG 선발로 나선 임찬규는 6과3분의2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1실점하는 호투를 보여줬습니다.

이밖에 NC는 SK를 1대0, 넥센은 케이티를 11대3, 삼성은 한화를 9대8로 각각 물리쳤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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