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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불볕더위 속, 실내 워터파크 북적 05-21 13:05


[앵커]

전국 낮기온이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때이른 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물놀이장인 워터파크를 찾는 발길도 벌써부터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있습니다.

유해인 캐스터.

[기사]

네, 저는 지금 부천 실내 워터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내리쬐는 햇빛과 미세먼지가 달갑지 않으신 분들은 이처럼 실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40미터 이상 길고 스릴 있는 경사도로 속도감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슬라이드가 있는데요.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동반 탑승이 가능해 많은 시민분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떨어지다 보니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짜릿한 비명 소리와 함께 더위가 싹 가시는 것 같습니다.

도심과 가까운 곳에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도 많이 보입니다.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잊기도 합니다.

물고기 모양 도안에 색을 칠하고 스캔하면 디지털 스크린 속에 그림이 살아 움직이듯 헤엄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아트 체험 공간에서 일찍 찾아온 여름을 만끽합니다.

8가지 테마의 스파도 마련됐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어드벤처 스파부터 야외에 마련된 '힐링스파'와 한방 스파까지.

다양한 스파들로 물놀이에 지친 몸을 녹일 수도 있습니다.

한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가운 햇볕을 피해 실내에서 시원하게 휴일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부천 실내 워터파크에서 연합뉴스TV 유해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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