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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후보자 첫 출근…인사청문회 준비 돌입 05-14 20:11

[뉴스리뷰]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 후 처음 출근해 청문회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각종 현안을 충분히 파악해서 성실하게 청문회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지명 후 처음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총리지명 소감을 묻자 자신이 '수험생 처지'라며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등 다방면의 현안을 충분히 파악해 성실하게 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총리의 의무는 당연히 이행해야 한다고 밝힌 이 후보자, 이외에 자신이 꼭 해야 할 임무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후보자> "첫째, 국정 과제와 부처의 정책이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 둘째, 국정 과제에 필요한 속도와 부처의 수행속도가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 셋째, 유관 부처 간 정책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는 것…"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위원 제청 요청을 받았냐는 질문에는 이번 주 중 협의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자녀의 병역문제에 대해서는 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팀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고 재산 신고 누락 의혹에 대해서는 알고 누락한 것이 아니라며 적극 해명했습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후보자> "아버지 돌아가신 것이 1991년, 저는 동경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2008년인가 2007년인가 공무원하는 제 동생이 쭉 찾아보다가 새 재산이 등록되지 않은 채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야는 이번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청문회 일정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야당은 철저한 검증을 예고한 상황.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준 여부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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