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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재인 정부 첫 인사 특징…추가 인선 방향은? 05-14 19:11

<출연 :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경기대 김홍국 겸임교수>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정무수석에 전병헌 전 원내대표를 임명하는 등 추가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취임 후 세 번째 인선인데요.

두 분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전병헌 전 원내대표를 임명했습니다. 여당 원내대표 출신이 정무수석에 기용된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사회혁신수석비서관에 하승창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수석비서관에 김수현 전 환경부 차관을 임명했습니다. 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에 박원순 시장 인사들이 참모조직 전면에 포진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질문 3>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아직 청와대 외교안보라인 인선을 하지 않고 있어 그 배경도 관심이 쏠립니다. 국가 안보실장을 두고는 문 대통령이 '외교전략통'과 '국방안보통' 두 분야의 인사를 놓고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질문 4> 10년 만에 부활한 정책실장은 경제 분야를 비롯한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로 요직 중 요직입니다. 청와대 측은 "지연되는 것이 아니라 신중 기하는 것"이라는 입장인데 어떤 요소를 고려하고 있는 것일까요?

<질문 5> 특히 내각 인선은 속도조절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당분간은 차관 중심의 비상체제로 국정운영을 해나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통합정부 구성을 목표로 제시한 만큼 장관 인선에 시간과 공을 들이겠다는 의미겠죠?

<질문 6> 여권발 '통합정부 구성'을 놓고 야권에서는 당장 반발하고 있습니다. 각 어떤 셈법으로 보십니까? 실현 가능성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사무실에 첫 출근하며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야당에서도 발목잡기 식 청문회는 하지 않겠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질문 8> 대선이 끝난 이후 정치권에선 생존을 모색하려는 치열한 물밑 수 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국민의당-바른정당 간 통합론인데요. 두 당이 힘을 합쳐 얻을 가시적인 이득은 무엇으로 보십니까?

<질문 9> 국민의당-바른정당 간 '통합론'만 거론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반 의석 확보가 절실한 민주당의 국민의당을 향한 구애도 뜨겁고요. 바른정당을 향한 범보수 통합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러브콜 받고 있는 양당 어떤 선택할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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