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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무수석에 전병헌…사회혁신수석 하승창ㆍ사회수석 김수현 05-14 19:01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정무수석과 사회혁신수석, 사회수석 등 수석 비서관 3명을 추가로 임명했습니다.

이제 정책실과 안보실 등 나머지 보좌진 구성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정무수석 비서관에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습니다.

신설된 사회혁신 수석비서관에는 하승창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정책실 산하 사회수석에는 김수현 전 환경부 차관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전병헌 신임 정무수석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김대중 대통령 정무비서관과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임종석 / 청와대 비서실장> "국회를 그만큼 무겁게 생각하고 소통하겠다는 대통령의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전병헌 /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 "청와대가 국민뿐만 아니라 국회와의 소통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의 하승창 신임 사회혁신수석은 경실련 정책실장, 시민사회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등을 지낸 인사로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담당할 적임자라는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김수현 신임 사회수석은 노무현 정부시절 국정과제 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 등을 지낸 도시정책 전문가로 주택과 환경ㆍ보건복지 등 분야에서 새 정부의 정책 어젠다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와대는 수석비서관 추가 인선으로 대통령 비서실 업무는 정상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정책실과 국가안보실 보좌진도 신속히 인선을 완료해 새 정부 출범 안정화는 물론 국정 운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외교안보 라인 인선은 중요성을 감안해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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